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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06-05-10 21:17 조회 : 2689 트랙백 주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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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신천초등학교 조영희 조리사 입니다.
배정희 부원장님의 뜨거운 열정과 정열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아름답고 우아하신지 제가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넋이 나간 사람처럼 멍 했습니다. 항상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실천을 하지 못하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부원장님은 저희들의 꽃이요. 빛과 소금이십니다. 정말 힘이 솟는것 같기도 했어요. 여기까지 오시기에 얼마많은 고통과 시련을 겪으셨는지 감히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앞으로 남은 여생을 정말 부원장님처럼 살도록 노력한다면 아름다운 노리가 되지 않을까. 쉬운일이 아니겠지만, 부원장님의 그 열정이 항상 제 가슴속에서 많은 힘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제가 표현력이 없어 부끄럽습니다. 우리에게 좋은 강의를 주신 태평양교육센터에 감사드리며 부원장님! 항상 그 열정 오랫동안 간직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김해 신천 초등학교 조영희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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