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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필환 날짜 : 06-09-29 12:52 조회 : 3501 트랙백 주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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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을 모범 공직자로..사례를 모아 공유했으면 합니다
바로 이 분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고흥군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이 글을 보고 답글을 올렸습니다. 표현해야만 진실을 아는 법...고흥군수님을 칭찬합니다. 고흥군청 자유게시판 글의 제목이 너무 야릇해서 읽게된 글입니다. 2030년 9월까지 명품강의 5,000번을 목표로 미쳐서 살아가는 서필환 성공사관학교 교장입니다. 강원도 자동차정비조합 임원대상으로 강의를 마치고, 이제 고흥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고흥군청으로 전화를 드렸더니 정말 친절하고 겸손하고 자세하게 안내해주신 친절한 공직자 [김춘원]님을 통해 혁신적인 업무와 고흥알리기에 지혜로우신 담당자 [김차민]님과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에 참고하기 위해 고흥군청 홈페이지를 방문한 순간 ... 참 잘 관리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감동먹었습니다. 한마디로...원더풀입니다. 고흥 원더풀!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는 정보의 보물..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했더이다.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제목을 보고 일반 군민이 올린 글로 알고 찾아 조회를 하고나서야 이 글을 쓰신 박병종님이 고흥군수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놀랐습니다. 글 내용에 군민을 생각하는 지극정성이... 다음의 글은 박병종 군수님이 직접 쓰신 글 중 일부입니다. 고흥군민님의 마음과 준비하는 공직자님들의 정성앞에 [산산]은 그냥 비켜갔답니다. 행복한 고흥..대단한 고흥을 이루는데 일조하겠습니다. 감동먹은 글을 요약하면... 이 글을 다시 보는 이유는 초심을 끝까지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지혜로우신 분이 함께하기에..공직자님들의 대비태세를 가다듬었던 ‘재난안전관리과’직원여러분의 노고가 바로 그것입니다. 군민의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이틀간의 주말을 군민재산의 지킴이 역할과 맞바꾼 공직자 여러분의 사명감이 그것입니다. 본디 착하디 착한, 선하디 선한 군민 여러분의 순수하고 간절한 군민성이 그것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바로 이것이구나”하고 무릎을 쳤습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공직자와 이러한 군민이 계신데 무엇을 걱정하겠습니까? 앞으로 잠 못 이루지 않겠습니다.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태풍을 탓하지 않겠습니다. 공직자’와 군민의 마음’을 믿고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열정을 불사르겠습니다. 고흥군수 박병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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