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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원일령 날짜 : 06-11-09 10:09 조회 : 2864 트랙백 주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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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8일 환상의 섬 거제도에 위치한
거제축협 여성아카데미 수강생들을 위해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셔서 열강을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실제로 뵈니 너무 날씬하시고 미인이세요. 그리고 수강생들에게 환한 미소를 선사해 주셔서 수강생들의 반응이 거의 폭발적입니다. ^^ 웃음이면에 감추어진 아픔도 느낄 수 있었고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기위해 노력하신 이야기들을 들으니 요즘처럼 쉽게 포기하는 시대에 좋은 귀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의 여정에서 항상 복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고 부자되시기 바랍니다. ^^ 다시한번 열정적이고 웃음을 선사하는 열강을 해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 기회가 된다면 다시금 모시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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