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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태평양교육… 날짜 : 06-09-07 08:53 조회 : 2671 트랙백 주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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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태평양교육센터의 "블루오션과 가치혁신 교육과정" 에 참가해 주심을 깊이 김사 드립니다.
전국 다양한 기관에서 태평양교육센터를 찾아주시는 각 부처의 공직자분들께 어찌하면 좀더 좋은 교육 효과를 드릴수있을까~~어찌하면 학습자분들께서 교육의 주인이 되어 참여하며, 즐기며, 느끼는 교육을 해 드릴수 있을까~~ 언제나 교육의 기획을 하며, 강사님 배정을 하며, 생각하게 하는 대목 입니다. 이번 3일간의 교육에 김종옥, 오근호, 신정수 교수님등... 세분의 유능한 선생님들께서 열정적으로 해 주신 교육이 손선생님의 마음에 감동을 드렸나 봅니다. 함께 참여하신 30분의 공무원님들께서 교육에 임하시는 자세도 진지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해 주심에 운영자인 저도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좀 더 나은 프로그램과 과정개발을 통해 참여하신 분들께 새로운 모습으로 도약하는 태평양교육센터가 될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혹 농촌진흥청 직원분들의 교육기회가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늘 건강과 웃음이 함께 하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태평양교육센터 운영자 박인숙이 드립니다. > > > 정말 감사합니다. > 들어보지 않았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은 오묘한 비책을 하나씩 예를들어 설명하시고 > 보다 낮고 겸손한 태도로 다음을 기대케하는 강의기법또한 감동이었습니다. > 수업을 시작하기전에는 메모장을 꺼내어 유머와 조크한 마디는 감주에 잣으로 여겨집니다. > 지금에 있기까지 부모님의 가르침을 어김없이 지키시고, 내면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체력의 > 단련과 위기가운데서 새로운 활로의 모색과 때마다 나름대로의 정점을 찍고 과감히 돌아서는 > 진짜 사랑하고 포기할 줄 아는 자존심등 모두가 너무나 부럽고 새로운 도전이 되었습니다. > 시간시간마다 눈을 때지않고 표정까지도 담으려 몰입했습니다. > 가슴에 지속적으로 끊이지않는 감동과 도전으로 남아 블르오션의 바다에서 하나님이 주신 > 사명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짐해 봅니다. > 늘 건강하시고 보다 많은 역량을 기원합니다. > 손 삼 규 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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