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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고순자 날짜 : 06-07-18 22:24 조회 : 2653 트랙백 주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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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교육 끝내고 오늘 첫출근 선생님 안부 멜이 있어 무척 반가웠답니다. 교육 마지막 시간을 멋지게 장식 해 주셔서 아쉬운 여운이 찡~하게 남아 있답니다. 나이 보담 열정이 앞선 건지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명강의에 대한 여운이 지금까지 ...... 대구는 아직까지 큰 비피해는 없는데 중부지방 비 피해가 엄청나 가슴 아프답니다. 환한 표정으로 희망을 심어주시는 선생님의 강의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내면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선생님의 앞날은 감사가 넘치실 줄 믿습니다. 죄송하지만 멜과 블로그명 "은서" 라고 합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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